음란물 보는 손님에 고통 받은 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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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이 가게에서 음란 동영상을
크게 틀고 여성 사장님을 향해 혓바닥을 날름거리다가
결국 경찰에 붙잡혔다.
알고 보니 이 남성은 전자발찌를 찬 전과자로 밝혀졌다.
(중략)
참다못한 남편은 "여자가 혼자 장사하고 있으니 만만해 보였냐"면서 경찰의 만류에 손님을 때리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참았다고 한다. 이후 A씨는 가게 문을 닫고 집에 와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다.
A씨는 "이제 장사를 그만할까 싶다. 이런 범죄자가 왜 돌아다니는지…. 이게 나라인가 싶다"며 "몇 번 같은 거로 범죄행위 했다면 못 기어 다니게 발목을 자르든 해야한다"고 분노했다.
그러면서 "혼자 계시는 여자 사장님들, CCTV 무조건 설치해놓고 야구 방망이도 준비해놓고 영업해라. 다들 안전하게 장사하시길 바란다"고 덧붙였다.
기사펌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739355
혓바닥 날름..
읽기만 해도 토 나오네요...
추천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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