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0년 전 까지만 해도 자폐는 살 가치가 없는 병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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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콩국수 조회 2,617 댓글 0본문
장애의 무게를 인정하고 이를 존중하고 응원하지만
"우리 무게 니들도 느껴봐! 니들도 무거워져봐!"는 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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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무게 니들도 느껴봐! 니들도 무거워져봐!"는 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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